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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이해하는 네트워크 용어 - 인프라와 네트워크, 쉽고 재미있게 시작하자!
길벗
기타미 류지 (지은이), 성창규 (옮긴이)
2022-04-30
대출가능 (보유:2, 대출:0)
책소개
저자소개
목차
<b>쉽고 친절한 설명, 귀요미 일러스트로 네트워크와 친해지자!
용어를 마스터하며 동작 원리까지 이해한다!
이 책의 궁극적인 목적은 첫째, 어렵다는 선입견을 버리고 귀엽고 재미있는 그림을 보면서 즐겁게 페이지를 넘기며 네트워크 분야에 친숙해지는 것이다. 둘째, 네트워크 분야의 중요한 용어들을 설명한 그림을 보고 용어의 의미와 동작 원리에 대한 개념을 머릿속에서 그려 보면서 어떤 동작을 하는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쉽게 이해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본문 또한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했다. 어려운 개념을 일상의 모습에 비유해서 설명하기 때문에 이제 막 시작하는 입문자, 아무것도 모르는 비전공자라 해도 술술 읽어나갈 수 있다. 즐겁게 읽으며 쉽게 친해지자.
<b>읽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쉽고 명확하게 이해하는 네트워크 용어!
“DNS는 뭐고, DHCP는 뭘까?”
보통 인프라와 네트워크에 관련된 전문 용어는 어렵다, 전반적인 구조를 체계적으로 익히기 어렵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머릿속으로 그림을 그려보는 것입니다. 어떻게 동작하는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서로 어떤 관계인지 머릿속에서 그림을 그려보고, 익숙한 다른 것에 빗대어 생각해보면 의외로 쉽게 이해됩니다.
이 책의 목표는 머릿속에 있는 개념을 그림으로 전달하는 것입니다.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중요한 용어를 그림으로 보여주면서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설명했습니다. 사각형이나 화살표로 이루어진 딱딱한 도형들이 아니라 보고 있으면 웃음이 새어 나오는 귀여운 일러스트를 사용하여 누구나 즐겁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용어를 시작으로 인프라와 네트워크의 간단한 구조나 시스템까지 명확하게 배울 수 있으므로, 네트워크에 첫발을 들이는 입문용 그리고 각 용어의 정의나 동작에 대한 개념을 확실하게 검토하는 복습용으로 추천합니다.
<b>[베타리더 추천평]
이 책은 네트워크에 대해 친근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줍니다. 또한, 예전 통신 방식부터 최근 통신 기술까지 네트워크의 발전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는 최신 기술을 익힐 때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지식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네트워크를 처음 배우는 학생이나 인터넷 기술이 궁금한 분이라면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누구라도 네트워크와 친해지도록 도와줄 좋은 안내서라고 생각합니다.
- 신진규 / JEI 책임연구원
그림으로 배우는 이런 종류의 책들을 지금껏 많이 봐왔는데, 이 책의 그림 스타일이 그중 제일 귀여운 것 같습니다. ‘그림에 대한 이런 느낌도 과연 이 책의 장점으로 꼽을 수 있을까?’ 생각하기도 했지만, 다른 간단한 그림이나 도식화된 그림을 넣은 책보다 확실히 더 가벼운 마음으로 집어 들 수 있었고 전문적인 이야기를 읽으면서도 저자의 의도대로 즐겁게 페이지를 넘길 수 있었습니다.
네트워크 용어를 보면서 동작 원리나 개념을 자연스럽게 같이 이해할 수 있었는데, 확실히 텍스트 위주로 설명하는 네트워크 개론서보다는 쉽게 이해되었습니다. 용어별로 정리되어 있는 책이므로 가까이 두고 필요할 때마다 사전처럼 펼쳐 보려고 합니다.
- 신지후 / 프리랜서
용어를 마스터하며 동작 원리까지 이해한다!
이 책의 궁극적인 목적은 첫째, 어렵다는 선입견을 버리고 귀엽고 재미있는 그림을 보면서 즐겁게 페이지를 넘기며 네트워크 분야에 친숙해지는 것이다. 둘째, 네트워크 분야의 중요한 용어들을 설명한 그림을 보고 용어의 의미와 동작 원리에 대한 개념을 머릿속에서 그려 보면서 어떤 동작을 하는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쉽게 이해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본문 또한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했다. 어려운 개념을 일상의 모습에 비유해서 설명하기 때문에 이제 막 시작하는 입문자, 아무것도 모르는 비전공자라 해도 술술 읽어나갈 수 있다. 즐겁게 읽으며 쉽게 친해지자.
<b>읽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쉽고 명확하게 이해하는 네트워크 용어!
“DNS는 뭐고, DHCP는 뭘까?”
보통 인프라와 네트워크에 관련된 전문 용어는 어렵다, 전반적인 구조를 체계적으로 익히기 어렵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머릿속으로 그림을 그려보는 것입니다. 어떻게 동작하는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서로 어떤 관계인지 머릿속에서 그림을 그려보고, 익숙한 다른 것에 빗대어 생각해보면 의외로 쉽게 이해됩니다.
이 책의 목표는 머릿속에 있는 개념을 그림으로 전달하는 것입니다.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중요한 용어를 그림으로 보여주면서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설명했습니다. 사각형이나 화살표로 이루어진 딱딱한 도형들이 아니라 보고 있으면 웃음이 새어 나오는 귀여운 일러스트를 사용하여 누구나 즐겁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용어를 시작으로 인프라와 네트워크의 간단한 구조나 시스템까지 명확하게 배울 수 있으므로, 네트워크에 첫발을 들이는 입문용 그리고 각 용어의 정의나 동작에 대한 개념을 확실하게 검토하는 복습용으로 추천합니다.
<b>[베타리더 추천평]
이 책은 네트워크에 대해 친근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줍니다. 또한, 예전 통신 방식부터 최근 통신 기술까지 네트워크의 발전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는 최신 기술을 익힐 때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지식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네트워크를 처음 배우는 학생이나 인터넷 기술이 궁금한 분이라면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누구라도 네트워크와 친해지도록 도와줄 좋은 안내서라고 생각합니다.
- 신진규 / JEI 책임연구원
그림으로 배우는 이런 종류의 책들을 지금껏 많이 봐왔는데, 이 책의 그림 스타일이 그중 제일 귀여운 것 같습니다. ‘그림에 대한 이런 느낌도 과연 이 책의 장점으로 꼽을 수 있을까?’ 생각하기도 했지만, 다른 간단한 그림이나 도식화된 그림을 넣은 책보다 확실히 더 가벼운 마음으로 집어 들 수 있었고 전문적인 이야기를 읽으면서도 저자의 의도대로 즐겁게 페이지를 넘길 수 있었습니다.
네트워크 용어를 보면서 동작 원리나 개념을 자연스럽게 같이 이해할 수 있었는데, 확실히 텍스트 위주로 설명하는 네트워크 개론서보다는 쉽게 이해되었습니다. 용어별로 정리되어 있는 책이므로 가까이 두고 필요할 때마다 사전처럼 펼쳐 보려고 합니다.
- 신지후 / 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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